위탁판매 상품등록 최적화 정답이 있을까요?

오늘은 상품등록

최적화에 대해 한번 적어봅니다.

정말 답답한게 제가 표제에서도

말했듯이 정답이 있을까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정답 없습니다.

단지 정답이라면

상품을 정말 매일같이

꾸준히 등록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쇼핑검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최적화라는 개념 어느 정도

성립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무엇이

최적화다 라고 정확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상품명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봅시다.

 

세부키워드 컨텐츠가

많은데...

묻고 싶습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면

그분들은 영상을 찍는 시간에

왜 그 작업을 안할까요?

(아마 유튜브가 수입이

더 좋기 때문이겠죠)

 

쇼핑몰이 전업이신 분들은

유튜브를 보지 않고

오히려 쇼핑몰에 집중하는

시간을 더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그래야 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얻습니다.

쇼핑몰 유튜브 시청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대형키워드는 쓰면 안되는

건가요? 당연 아니겠죠

그 상품 본질 자체를

나타내는 대형 키워드를

어떻게 사용 안하겠습니까.

 

상품명은 각 마켓이

요구하는 길이수를 지켜주는

것 정도는 최적화 해야 합니다.

이 것은 중요합니다.

 

세부키워드 찾다가

하루 시간 다보내고

허무하게 시간 보내다

포기하게 됩니다.

초보 분들은 상품을

많이 올려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했듯이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이

쌓일 때 노하우가

몸에 쌓이는 것이니까요..

 

최적화라는 것은

솔직히 수없이 상품 가공을

해본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

가장 큽니다.

세부키워드도 일단

상품의 속성이나 용도에

맞다고 생각하는 키워드를

빠르게 상품명에 적용하고

찾는데 보내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저사람은 이만큼 하는데

나는 왜 안될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요인이 유튜브를

보기 때문입니다.

 

유튜버들은 당연히

지속적으로 영상을

찍어야 함으로 인터뷰를

하거나 과거 경험 컨텐츠를

만드는 겁니다.

 

 

 

위탁판매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이라면 초기 학습때

여러가지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유튜버 분들 영상을

조금 볼 필요는 있습니다.

어느 정도 봤다면,

딱 접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잘 안되서

수없이 유튜브 영상만 보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이건 제 경험이지만..

이상하게 요즘 유튜브 영상을

안보는데 매출은 더 오르고

있습니다.

 

왜 일까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그 시간에 상품을 올리고

어떻게 하면 팔릴까를 고민하는

시간과 통계를 보는 시간 만큼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제 글은 위탁판매로 다품종

상품을 취급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소량의 자기 상품으로

쇼핑몰을 하는 사람은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이 글을 쓰고 싶었는데

제목은 최적화로 했네요..

그래도 최적화는 중요합니다.

그건 아마도 각 마켓에서

요구하는 기초를 성실히

이행 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네요..

 

최적화 신경안쓰고

대량등록을 하는 분들 중에도

수익이 큰 분들이 많습니다.

(제 성향은 아니지만...)

 

요즘 많이 힘드시죠?

하지만, 정말 위탁판매

1년 이상 꾸준히 하는 사람들

그리 많지 않습니다.

힘들지만, 정말 꾸준히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1년을 파고 드니 이제

매출이 보이기 시작하고

통계가 쌓이네요..

크진 않지만, 어느 정도

수입의 여유가 생겨서

저와 같이 열심히

위탁판매를 하시는

분들께 생각을 공유합니다.

 

지나가다가 가볍게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