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경을 쓰다가 벗었어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시력이 올라가서 입니다. 눈에좋은영양제를 계속 찾다가 어느날
약국에 앉아서 광고판을 보았는데 루테인이 나오는 거에요 설마 하는 마음에 구매를 했죠..일단 1달 먹어보자.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3년을 매일 아침마다 복용하고 있네요.
저는 1알씩 아침에 일어나서 복용하고 있어요. 눈에 좋다는 영양제 상당히 많은데..잘 모르겠고 그냥 루테인만 계속 먹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눈에 침침함이 없어 지는거에요.
루테인이 황반색소 밀도유지에 도움을 줘서 빛의 손상으로 부터 망박속 황반영역을 보호하게 된다고 하네요.
요즘같은 시절에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살기 어려운 때이지요. 이런 전자기기는 황반색소밀도를 감소시킨다고 해요.
그런데 황반색소밀도는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지 못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 루테인이 그 것을 유지하게 해주니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죠
혹시나 해서 동네 안과의사 선생님께 물어봤는데..다른 질병을 앓고 계시더라도 루테인은 처방약이 아니라 눈영양제이기 때문에 다른 약과 같이 복용하는 것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해요.오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노안증상을 루테인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고 조언을 주시네요.
황반색소는 나이가들면서 자연스럽게 감소해요. 따라서 눈영양제를 섭취해서 그밀도를 유지해 주는게 아주 중요해요.
황반색소는 자외선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우리 눈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눈영양제를 꼭 섭취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복용이 중요해요. 생활 중에 하나의 습관화 시키면 도움이 되요.사실 저도 자꾸 잊어 먹고 안먹어서..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아침 출근전 물마실 때 항상 같이 먹자 결심하고 정수기 옆에 비치하니 습관화가 되더라구요.
건강한 삶을 위해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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