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기를 매일 매일 기원합니다. 여행업계와 여행과 관련된 상품 예를 들어 해외

데이터 유심이라던지 와이파이라던지 통신상품 뿐만아니라 여행자보험까지 판매업까지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물며, 감염된 오프라인 상점은 폐점되어 당사자 사업주는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글을 한번 써보고자 저도 실천에 옮겨봅니다.

오늘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는 이유를 한번 간략 포스팅 해봅니다.

바이러스는 비말감염을 통해서 옮겨지는데요 비말감염이란 우리가 말을 할 때나 기침을 할

때 튀근 침과 같은 것들이 공주에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떠 있는 것이 전염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비말이 우리에게 튀어서 묻거나 공기중에 떠 있는 것을 삼켜서 감염이 되는 것입니다.

kf80보다 kf94를 써야한다 말들이 많지만, 이는 미세먼지를 걸러네는 강도의 차이일 뿐 전문가들은

kf94를 적은 수의 사람이 쓰는 것보다는 많은 수의 사람이 kf80을 쓰는 것이 서로 더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기능이 떨어지더라도 서로 서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면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얘기입니다.

비말이 공기중에 떠 있는 시간은 정말 짧습니다. 대부분의 감염은 그 비말이 가라앉아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닥이나 물건 등을 통해 사람의 손에 전파되어 감염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특히

금속성 물질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 버튼, 방문 문고리 등을 만지게 되면 약 6시간까지도 전염력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스크를 써야 하고 손을 잘씻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한 시간에 20번 이상 얼굴을 만진다고 합니다. 아무리 만지지 않으려해도 이

정도라는 이야기니 손을 잘씻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마스크를 쓰면 최소한 착용하고 있는 동안

입이나 코를 직접 만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보통 사람의 체온보다 약간 낮은 즉 약 33도 정도에서 더 활성화가 잘된다고 하는데

마스크를 쓰면 코로 들어오는 온도가 1~2도 정도 상승하게 되어 바이러스의 증식 속도를 늦출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늦춰지는 속도와 시간을 이용해 우리는 면역력을 증가 시키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100% 감염을 막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를 지키고 남도 지킬 수 있는 아주

아주 기본으로 해야 하는 습관임으로 마스크 착용 꼭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높은 온도에 약하다니 빨리 날씨가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아직도 마스크를 안쓰신다면 꼭 꼭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