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짓고는 못산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죄짓고는 못산다는 어떤 뜻일까요? 죄짓고는 못산다 뜻, 죄짓고는 못산다 사자성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죄짓고는 못산다 뜻>
죄를 지으면 불안과 가책으로 고통을 받는다는 말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하며 이미 지은 죄는 뉘우치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죄짓고는 못산다.
죄를 지으면 불안과 가책으로 고통받으므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하며 이미 지은 죄는 뉘우치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는 뜻.
(예) 죄짓고는 못산다더니,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니 마음이 너무나 불안하다.
(예) 죄짓고는 못 산다더니, 친구의 물건을 몰래 가져온 그는 안절부절못했다.
(예) 죄짓고는 못 산다더니, 남의 돈을 훔치고 나자 모두가 나를 도둑 취급하는 것 같아 너무나 괴롭다.
<죄짓고는 못산다 사자성어>
죄짓고는 못산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없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의미를 지닌 한자성어는 있는데요, 바로 '주적심허(做贼心虚)와 도지취나 궐족자마(盜之就拿 厥足自麻)'입니다.
① 주적심허(做贼心虚)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로,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해진다는 뜻.
② 도지취나 궐족자마(盜之就拿 厥足自麻)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말로, 나쁜 짓을 하면 스스로 뒤가 켕긴다는 뜻.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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