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만39세이하 청년주목! 예비창업패키지

허클 2019. 4. 17.

청년이 창업을 고민한다면 예비창업패키지에 제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K-startup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 2019년 신청기간은 지나서 포스팅에서 일정은 제외했습니다.
대출이 아닌 바우처 제도로 지원해준다는 점이 좋습니다.
최대 1억까지 지원해 줍니다.

회사다니는 사람도 가능하지만, 사업자를 꼭 내야 함으로
회사의 취업규칙에서 인정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직장인은 투잡을 인정해주는 회사를 다니는 분만 해당된다고 해석됩니다.

 

공고일 기준으로 그 이전에 지역별로 설명회가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1. 사업목적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예비)창업자의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여 
유망 청년인재의 창업 도전을 지원


2. 신청대상 및 신청방법


신청대상 :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공고일 기준)
신청방법 : 사업공고시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3. 지원규모 : 600명 내외

4. 지원내용

바우처 방식으로 사업화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자부담無)

*예비창업자에게 일정 금액의 점수(포인트)를 배정하고, 
해당 한도 내에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5. 유의사항 (세부사항은 공고문 참조)

고의 또는 과실로 타인의 사업계획서를 도용하여 신청하는 경우, 정부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3년간 참여 불가

'19년도 중기부 및 타 중앙부처의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중복 신청은 가능하나 최초 협약을 
체결한 1개의 사업만 수행 가능(동시수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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