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트랜드알기

트래블러버디(TravelerBuddy)가 새로운 버전인 올인원 여행 앱을 출시

허클 2019. 5. 30.

 

자유여행이 대세인 여행 시장에서 모바일을 통한 기술은 점점 중요시 되는 것이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모두 마찬가지 같습니다.
구글 트랜드에 눈에 띠는 기업의 앱이 있어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트래블러버디(TravelerBuddy)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싱가포르-스위스" 기업이다.
정말 대단한 기업이다라는 생각을 다시해본다. 벌써 오래전에 단순-직관적 여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를 제공한 회사입니다.

이번에 구글 트랜드 20위의 급상승 검색기록을 다시 하다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구글 트랜드 공부 이후 첫번째 포스팅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PR Newswire 5월 30일 기사를 발췌하여 새로 출시한 여행 앱의 의미를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Innovative, easy-to-use all-in-one app

앱 하나로 모든 여행정보를 혁신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Maximize travel convenience via mobile or web: From trip planning, country-specific pre-travel check, flight check-in, 
real-time flight alerts, map navigation, immigration assistance, foreign exchange, weather forecast, time difference, 
access to original travel documents up to expense management all combined in one single app.

모바일앱은 물론 모바일웹으로도 여행편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
여행 계획, 여행지역별 구체적인 사전정보 확인, 비행 체크인, 실시간 비행 경보, 지도를 통해 경로를 확인할 수 있고, 출입국관리를 돕고, 환율, 날씨 예측, 시차, 모든 비용 관리까지 하나의 앱을 통해 목적하고자 하는 여행 계획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아래 여행객들과 공유하는 기술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Sharing is caring

공유하면서 서로 도울수 있다는 점을 강조

With just one tap travelers can share the entire itinerary or only a single booking (e.g. restaurant). 
Travelers can easily share via Messenger (e.g. WhatsApp) or Email with their network. Besides getting a detailed 
and well-organized travel plan, the receiver also gets the clickable location address, directly linked with Google Maps.

여행자 한 명이 전체 일정을 공유할 수 있고, 예약 할 수 있다(예: 레스토랑). 
여행자들은 메신저(예: WhatsApp)나 이메일을 통해 쉽게 서로서로 공유할 수 있다. 
상세하고 잘 짜여진 여행 계획을 얻는 것은 물론 구글 지도와 직접 연결된 확인 가능한 위치 주소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혁신적인 개선이 있었음 알 수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조할 만한 정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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