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자 구글트랜드 인기급상승어 16위에 등재되어 있는 기사인데요
여행좋아하시는 분들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아폴로 11호 (Apollo 11)가 7월 20일이면 달착륙 5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탈 공항 2곳의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메뉴가 제공된다는 재미난 얘기네요. 인간이 달에 갔다온지 벌써
반세기가 흐르다니..시간은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우주 비행사가 먹는 음식을 여행자들이 경험해 보는 것도 꽤 재미있어 보입니다.
CNBC뉴스레터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NASA와 상의해서 메뉴를 개발했다는 것이 인상 깊네요)
Travelers who order from the Apollo 11-inspired menu won’t be served meals
that need to be reconstituted and squeezed into their mouths from bags.
But the chefs did consult NASA in developing the menu.
→
아폴로 11호를 생각하게 만드는 음식을 주문하는 여행객은
포장하여 가져갈 수 없습니다. 요리사들은 메뉴를 개발할 때 NASA와 상의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More than 70 items comprise the food selection list of freeze-dried rehydratable,
wet-pack and spoon-bowl foods,” NASA explained in the 250-page typewritten press kit f
or the Apollo 11 Lunar Landing Mission on July 6, 1969.
→
NASA는 1969 년 7 월 6 일 아폴로 11 호 달착륙 임무 에 대한 250 페이지 분량의 보도 자료 중
“70 가지 이상의 품목이 탈수하여 냉동 건조된 것, 습식 팩과 숟가락이 필요한 그릇식품
선택 목록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Like modern day travelers, food is one of the few things astronauts can control
during a journey far from home.
→
오늘날의 여행자와 마찬가지로, 음식은 우주 비행사가 집에서 멀리 여행하는 동안
통제해야 할 아주 중요한 것이다.
'구글트랜드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펜들은 아이폰11(iPhone 11) 출시일을 너무나 기다린다. (0) | 2019.07.05 |
---|---|
구글트랜드 일본지진 관련 소개 - 지진 대처법 숙지 필요 (0) | 2019.06.19 |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새앨범 Lover - 인생은 사랑이다. (0) | 2019.06.14 |
댓글